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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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7

성 에프렘의 시

최성옥 573
46

오늘 요셉을 만납니다

최성옥 577
45

저가 평수녀라서...

최성옥 664
44

돈 잘 버는 것은 기술, 잘 쓰는 것은 예술

최성옥 721
43

신부님께 여쭤봤나요?

최성옥 790
42

날 수 세는 지혜(시편 90,12)

최성옥 958
41

"ㅁ" 자매님의 겸손

최성옥 624
40

사순의 창

최성옥 533
39

잘 부른 노래보다 참 된 기도가....

최성옥 568
38

[교회소식] 2021년 사순시기 담화_프란치스코 교황

노틀담수녀회 596
37

가장 보람있는 일

최성옥 595
36

새 해 첫 기적

최성옥 599
35

나는 임의 것 임은 나의 것

최성옥 631
34

옆 방 친구 어머니

최성옥 615
33

갑자기 참담한 성사

최성옥 647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