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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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2021년 은경축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봉헌의 삶을 걸어온
마리 스테파니아 수녀, 마리 프란치아 수녀,
마리 크리스티나 수녀, 마리 율리엣따 수녀, 마리 알데곤다 수녀,
마리 요르단 수녀, 마리 필리파 수녀,
마리 도미나 수녀의 25년 서원생활

노틀담 수도공동체를 통해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과
그 크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수도여정의 시간에
주님의 축복이 매일의 기쁨으로 오롯이
다시 봉헌되어 지기를 청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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