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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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

제13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미사를 다녀와서

카타리나 마리아 36
84

굶어죽는 가자 사람들을 위해(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최성옥 33
83

향해 Sailing(Sutherland Brothers)

최성옥 31
82

부르심 (작자 미상)

최성옥 147
81

하루살이 수도 영성(강영식 바오로 신부님)

최성옥 153
80

아버지처럼 (루카15,11~32;6,36)

최성옥 134
79

교황 프란치스코 ‘2세’를 기다리며(김근수)

최성옥 321
78

두 번은 없다(비스와바 쉼보르스카 Wislawa Szymborska 1923~2012)

최성옥 342
77

제 딸을 봉헌합니다(김용운 알로이시오)

최성옥 751
76

“생명과 평화를 위해 길을 나선 희망의 순례자”

카타리나 마리아 468
75

베트남 성서백주간

최성옥 594
74

가난한 이들의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주기

카타리나 마리아 583
73

제1회 하늘땅물벗 전국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루체마리아 817
72

작은 발걸음의 힘

카타리나 마리아 1,903
71

가톨릭기후행동 '지구밥상'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카타리나 마리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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