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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인터뷰] 마리 요한니타 수녀 "오르프로 놀아봅시다!"

권현경 수녀(노틀담 수녀회), 구화 신부(성골롬반외방선교회) 인터뷰




8년간 페루에서 선교하고 지난해 2월 한국으로 돌아온 구화 신부.(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성소 담당) 그는 카리스마와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 이끌고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수업이 아닌 함께 리듬을 타고, 노래하고, 연주하고, 움직이는 즉흥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돼, 권현경 수녀(노틀담오르프연구소장)와 청년 직장인을 위한 오르프 슐베르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http://www.catholicnews.co.kr)

인터뷰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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