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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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2026] 수녀원 안에 계신 성 요셉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기른 아버지인 요셉 성인을 
특별히 공경하는 성 요셉을 기억하며
수녀원 안에 요셉 성상을 찾아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수녀원의 기도방, 계단 옆
우리들이 오가는 복도 한 켠에
마치 마리아와 예수님을 보호하셨듯 
묵묵히 말없이 우리들의 전구자가 되어주고 계셨던 성 요셉!

 

오랜 시간의 흔적으로 나무로 조각된 망토와 이마가 희끗 벗겨지기도....
왼손에 들린 기억자, 오른손에 받쳐든 목수의 연장들..
성가족의 보호자이자 말없이 본업에 충실했던 노동자의 수호성인임을...
정결과 순결의 백합은 그가 거룩한 배필임을 하느님께 선택된 거룩한 보호자이심을 느끼게합니다.

 

성상은 이를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손엔 백합, 다른 손엔 성경말씀
혹은 아기 예수님!

그리고 마리 테레시타 수녀님의 포근한 이불을 덮고 꿈꾸는, 요셉 그림도 있습니다.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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