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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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SND언어학교 로마 출국
2월2일 주님봉헌축일.
일년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고
일생을 봉헌한 우리들도 공동체와 개인의 사명을 되새기며
주님께로 향하는 여정에 힘을 주시기를 청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SND언어학교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 모원으로 떠나는 6분의 수녀님들,
마리 임마꿀라따 수녀님, 마리 첼리나 수녀님,
마리 파우스틴 수녀님, 안나 마리아 수녀님, 마리 페트리아 수녀님께
좋으신 하느님의 돌보심으로 안전한 여행길과 더불어
로마모원 공동체와 함께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