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우리는

한국인천관구

평화의 모후 인천 관구 역사

영성 - 마리아 영성

종신선서와 더불어 각 수녀의 반지에는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라는 모토가 새겨집니다.


"예수님을 위해"라는 말은 우리의 기도와 사도직 활동 등
우리의 전 생활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좋으심에 대한 유일한 응답이 되도록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고
인류의 어머니가 되신 동정이신 마리아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깁니다."(회헌 14)


성녀 쥴리는 수녀회를 성모님의 이름을 따라 노틀담이라고 칭하였고
코스펠드 수녀들은 초창기부터 마리아를 공경하여 왔습니다.


마리아의 들음 , 순명, 마리아의 단순한 신앙,
십자가 아래의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신 마리아는
노틀담 수녀들의 삶 안에 특별히 현존하시는 분이십니다.


001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