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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12 |
아름다운 이별 |
이현선 | 2024.05.02 | 1,082 |
| 11 |
“꼭 수녀님이 있는 성당을 찾아 가라 |
최성옥 | 2024.05.02 | 1,756 |
| 10 |
저가 평수녀라서 |
최성옥 | 2024.05.02 | 1,411 |
| 9 |
한국사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677 |
| 8 |
순천이주민지원센터에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957 |
| 7 |
40년 만에 허리를 폈다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886 |
| 6 |
그늘 |
이현선 | 2024.05.02 | 498 |
| 5 |
광화문 한반도 평화의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536 |
| 4 |
동반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1,946 |
| 3 |
청년들과 함께 하는 렉시오디비나! |
이명춘 | 2024.05.02 | 2,257 |
| 2 |
국제 수련소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 프로그램2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1,431 |
| 1 |
국제 수련소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 프로그램1 |
노틀담수녀회 | 2024.05.02 | 1,213 |